안녕하세요 작성일자 5월 7, 20255월 21, 2025 글쓴이 윤태웅 안녕하세요 전세계 최고에 스포츠 종합 매거진 펀치 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펀치 라인 운영진은 구독자 및 스포츠 애호가들에 친근한 벗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. 또한 복싱 강국의 코리아를 부흥 시킬 것입니다.